2025년 3월자로 아임웹 서비스가 폐지되면서
아임웹에서 쌓아온 소중한 후기들을 3월 25일에 수동으로 옮겨왔습니다.

앉자마자 소름돋아서 살짝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ㅋ큐ㅠㅠ

tlle**** | 3월 26, 2025


정말 아무것도 안물어보시고 생년월일도 안물어보시고
커피타시면서 한마디씩 툭 던지시는데 그게 진짜 무섭도록 잘맞아서 놀랐습니다.
“밖에 나가서 일하고 싶어서 죽겠죠?”
“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은데 힘들지요?”

그리고나서 말씀하실때도 정말이지 다 맞추셔서 진짜 놀랐습니다.
선생님께서는 맞추는건 무당이 아니라 빌어주는게 무당이라 하셔서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셨지만
같이 이야기나누면서 그 후로 제가 눈물도 쏟고 이야기 하면서 디테일하게 다 조언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.

선생님.. 저도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…
아마 나중에 다시 문의드릴거 같습니다.

38.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,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chloe | 5월 27, 2025
37.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여니 | 5월 21, 2025
36. 선생님. 덕분에 힘든 시간 이겨내고 좋은 인연 만났습니다. Marie | 5월 14, 2025
35.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Sunny.M | 5월 9, 2025
34. 제 나이가 80이 다되었는데 선생님 말씀에 눈물을 흘리네요 김현미 | 5월 4, 2025
33. 마음이 참 편안해 졌습니다 콜라 | 5월 3, 2025
32.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. 마음이 정말 편안해 졌습니다. 추TL | 4월 21, 2025
31. 감사합니다 강은혜 | 4월 8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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