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참 편안해 졌습니다

나쁜 무당에게 하도 많이 뜯겨서 진짜 죽고싶었는데 뜯기고 뜯기다 선생님 만나서 살았네요
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…
올바르게 살아주셔서 감사드리고
올바르게 봐주셔서 더 감사드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