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ten by
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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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후기
나쁜 무당에게 하도 많이 뜯겨서 진짜 죽고싶었는데 뜯기고 뜯기다 선생님 만나서 살았네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… 올바르게 살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올바르게 봐주셔서 더 감사드려요